공시가격 알리미 바로가기, 2026 조회 방법부터 보유세 계산까지 총정리

우리 집 공시가격이 얼마로 나왔는지 확인하려면 공시가격 알리미(realtyprice.kr)에 접속해야 합니다. 바로가기 링크부터 드립니다.

공시가격 조회 방법, 올해 보유세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그리고 4월 6일까지인 의견제출 방법까지 이 글 하나로 정리합니다.

공시가격 알리미란?

공시가격 알리미(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로,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 단독주택, 토지의 공시가격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realtyprice.kr입니다. 포털에서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검색해도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부동산정보' 앱으로도 조회 가능합니다.

2026년 공시가격 조회 방법 (3단계)

공시가격 조회는 3단계면 됩니다. 로그인 없이 누구나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단계: 공시가격 알리미 접속 → 부동산 유형 선택

realtyprice.kr에 접속한 뒤, 아파트·연립·다세대라면 '공동주택 공시가격' 메뉴를 선택합니다. 단독주택은 '개별주택가격', 토지는 '개별공시지가' 메뉴를 이용합니다.

2단계: 주소 검색

시·도 → 시·군·구 → 동(읍·면) → 아파트명(또는 지번)을 순서대로 입력합니다. 도로명 주소로도 검색 가능합니다. 동·호수까지 정확하게 입력해야 해당 세대의 공시가격이 조회됩니다.

3단계: 공시가격 확인

2026년 1월 1일 기준 공시가격(안)이 표시됩니다. 전년 대비 변동률도 함께 확인할 수 있으므로, 작년보다 얼마나 올랐는지(또는 내렸는지) 반드시 체크하세요.

※ 현재 조회되는 가격은 아직 확정가가 아닌 잠정안입니다. 4월 6일까지 의견제출 기간을 거쳐 4월 30일에 최종 확정됩니다.

2026년 공시가격 상승률과 보유세 영향

올해 얼마나 올랐고, 세금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정리합니다.

2026년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평균 상승률: 9.16%

국토교통부 2026년 3월 17일 발표 기준, 전국 약 1,585만 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평균 상승률은 9.16%입니다. 전년(3.65%)의 두 배를 넘는 수준으로, 2022년(17.2%)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서울 주요 지역(강남·서초·용산)은 상승폭이 더 크고, 제주·대구·충북 등 일부 지역은 하락한 곳도 있어 지역별 양극화가 뚜렷합니다.

공시가격이 오르면 어떤 세금이 올라가나?

항목 영향 부과 시기
재산세 공시가격이 과세표준의 기준. 공시가격 오르면 재산세 증가 7월·9월
종합부동산세 공시가격 합산 9억(1주택 12억) 초과 시 부과 12월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 보험료 산정 시 재산(공시가격) 반영 11월분부터

재산세 계산 방법과 공시가격 구간별 예상 세액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확인하세요.

2026 재산세 계산법, 공시가격 기준 세율표·1주택 감면까지 총정리 →

공시가격 이의신청(의견제출) 방법 — 4월 6일 마감

조회한 공시가격이 너무 높게 나왔다면 의견제출을 통해 가격 조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의견제출 기간을 놓치면 한 번 확정된 공시가격은 1년 동안 바꿀 수 없으므로 기간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절차 기간 상태
열람 및 의견제출 2026.3.18 ~ 4.6 진행 중 (마감 임박)
최종 결정·공시 2026.4.30 예정
이의신청 공시일로부터 30일 (5.29까지) 예정

의견제출 방법, 성공 확률을 높이는 근거자료 준비법은 아래 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시가격 의견제출 방법, 4월 6일까지 놓치면 안 되는 이유와 준비 팁 (2026) →

공시가격 자주 묻는 질문

공시가격과 실거래가(시세)는 뭐가 다른가요?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기준일(1월 1일)에 조사·산정하는 행정 목적의 가격입니다. 실제 매매가(시세)와는 다르며, 통상 시세의 70~80% 수준입니다. 재산세·종부세·건보료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산정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공시가격이 오르면 건보료도 오르나요?

지역가입자의 경우 건보료 산정 시 재산(공시가격)이 반영되므로 공시가격이 오르면 보험료도 오를 수 있습니다. 직장가입자는 보험료가 소득 기준이므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피부양자 자격 심사에서 공시가격이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오피스텔도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조회 가능한가요?

불가합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주택법상 '준주택'으로, 공시가격 알리미가 아닌 국세청 홈택스(hometax.go.kr) → '상업용건물 및 오피스텔 기준시가' 메뉴에서 별도로 조회해야 합니다.

공시지가와 공시가격은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공시지가는 토지에 대한 가격이고, 공시가격은 주택(건물+토지)에 대한 가격입니다. 아파트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올바른 명칭이며,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에 해당합니다.

공시가격 알리미,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의견제출 마감일은 4월 6일입니다. 공시가격을 확인한 후 이의가 있다면 마감 전에 의견을 제출해야 합니다. 한 번 확정되면 1년간 변경이 불가하므로 지금이 골든타임입니다.

2026 재산세 계산법, 공시가격 기준 세율표·1주택 감면까지 총정리 →

공시가격 의견제출 방법, 4월 6일까지 놓치면 안 되는 이유와 준비 팁 (2026) →

이 포스팅은 2026년 3월 기준 국토교통부 공시가격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현재 열람 중인 공시가격은 잠정안이며,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세율·공정시장가액비율 등 세금 관련 정보는 매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세액은 관할 시·군·구청 또는 위택스(wetax.go.kr)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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